
일반인들에게는 타레가라는 이름보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는 곡명이 더 친숙하리라 생각한다.
지난 2009년은 타레가가 타계한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국내외 각처에서 타레가에 대한 새로운 조명과 함께 여러 연주회가 열렸다.
부산에서도 QMUSE CLUB에서 부산의 애호가분들이 모인 자리에서 타레가를 재조명하는 행사를 열었다.
1부 행사로는 필자가 준비한 세미나 발표가 있었고 2부행사로는 타레가가 작곡한 여러 작품을 연주하였다.
아래의 자료는 이때에 행한 세미나 발표 내용을 jpg 파일로 변환한 것이다.